|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신한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한 운용자산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자산운용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35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92.5%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36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135.1% 늘었다.
2분기 실적 개선은 ETF를 중심으로 한 수탁고 증가로 운용보수가 확대되며 수수료이익이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ETF 중심의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수수료이익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여기에 유가증권 관련 손익까지 개선되면서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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