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크롤 웹툰 도전…"오랜만에 새로운 작품, 설레는 마음 크다"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홍은영 작가가 첫 스크롤 웹툰을 냈다.
네이버웹툰은 홍은영 작가의 신작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를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에서 전날 독점 공개한 뒤 매주 목요 웹툰으로 연재한다고 23일 밝혔다.
홍 작가가 신작을 낸 것은 2010년 '그리스 로마 신화 7: 페르세우스' 출간 이후 16년 만이다.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권력과 운명이 얽힌 고대 이집트의 이야기를 담는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폭넓은 독자층에게 신화의 재미를 전해 온 작가는 고대 그리스·로마에서 이집트로 무대를 옮겨 신화의 매력을 웹툰 문법으로 풀어낸다.
홍 작가는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는 만큼 설레는 마음이 크고, 기다려주신 독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처음 도전하는 스크롤 웹툰인 만큼 모바일 화면 속에서 신화의 장면과 인물들이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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