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및 해운대구와 함께 ‘해운대 희망이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해운대구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결됐다. 사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날 해운대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수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법률상담과 법원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해운대구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발굴을 담당한다. KB국민은행은 사업비 지원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수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건강한 내일을 여는 발판이 되고,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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