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킴·정지선·권성준, 위장 취업 벗고 정체 공개… "우리가 뭘 가르쳐? 충격과 반전의 주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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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킴·정지선·권성준, 위장 취업 벗고 정체 공개… "우리가 뭘 가르쳐? 충격과 반전의 주방 현장"

메디먼트뉴스 2026-07-23 16:3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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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더커버 셰프'
tvN '언더커버 셰프'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대한민국 톱셰프 3인방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정체를 공개하며 현지 주방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신메뉴 최종 미션 평가… 현지 사장들의 냉정한 평가 속 긴장감 고조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최종 미션 결과와 함께 위장 취업을 마치고 현지 주방 식구들에게 정체를 밝히는 감동과 폭소의 순간이 전파를 탄다.

언더커버 마지막 날인 5일 차를 맞이한 셰프 3인방은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집약해 현지 식당에 선보일 신메뉴 완성에 나선다. 그러나 실제 메뉴판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현지 사장과 메인 셰프의 까다로운 시식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예고편에서는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활약한 샘 킴의 요리에 사장이 난색을 표하고, 중국 청두의 정지선 역시 할머니 사장으로부터 서늘한 질문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 또한 깊은 한숨을 내쉬는 등 톱셰프 3인방의 최종 합격 여부를 두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당신이 우릴 가르쳤어야지"… 정체 공개 후 현지 동료들 '입틀막' 대혼란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5일간 막내로 동고동락했던 셰프들이 가면을 벗는 순간이다.

샘 킴의 현지 첫 사수는 정체를 알게 된 후 우리가 무엇을 가르쳐 줬어야 했냐며 당신이 우리를 가르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청두의 할머니 사장과 동료들 역시 스마트폰으로 정지선의 진짜 이력을 확인한 뒤 입을 틀어막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은 셰프 3인방이 신메뉴 등극을 위해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며, 특히 샘 킴이 선보일 기발한 정체 공개 방식과 현지 식구들의 생생한 반응이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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