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파주소방서는 23일 오전 10시, 파주·고양 기자연합회와 협력 강화를 위한 '따뜻한 동행' 소방관 현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관의 역할이 단순한 화재 진압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구급·구조·예방 활동 전반에 걸쳐 있음을 언론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찬 서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파주소방서의 현황과 2026년 현안사항을 듣고 소방관 현장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현장 체험은 화재분야(개인안전장구 착용, 소방차량 제원·기능 및 실제 방수 체험), 구급 분야(생명을 살리는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체험 및 신고 방법), 구조 분야(첨단 구조장비(드론) 및 수난구조 장비 시연, 구조대의 역할)등으로 진행되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은 화재 진압뿐만 아니라, 전문 응급처치(구급), 신속한 인명구조(구조), 그리고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 활동까지 시민의 안전을 다각도로 지키고 있다"라며, "지역 사회의 파수꾼인 언론인 여러분이 소방관의 다양하고 숭고한 현장 노고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파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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