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23일 올 상반기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중증환자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 23명에게 중증환자 세이버 인증서와 ROSC(자발순환회복)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등 중증환자 세이버 분야 구급대원 19명과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회복(ROSC)에 기여한 ROSC 유공 분야 구급대원 4명 등 총 23명에 수상이 이뤄졌다.
양주소방서는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구급대원들의 헌신과 활약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응급처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문태웅 양주소방서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우리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양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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