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의성군은 22일 비안만세센터에서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 행복공유마당'을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행복공유마당에는 마을자치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7개 마을 주민과 퍼실리테이터 등 약 80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마을별 활동을 소개하는 ‘자치마을 사업공유'를 시작으로, 마을별 주요 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발표하는 ‘전체 공유 시간’, 마을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자원탐방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마을마다 쌓아온 경험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곧 의성군 마을자치의 경쟁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올해 키움단계 10개 마을, 채움단계 8개 마을, 나눔단계 6개 마을, 자립형 3개 마을 등 총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자치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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