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한국다문화 연구원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견학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3일 (사)한국다문화 연구원과 지역본부에서 '다문화가정 초청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 이주민·자녀 20여 명을 초청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 직원 등이 금융·경제 상식과 금융사기 예방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을 견학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등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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