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이하 중소기구)가 개최한 '한일 중소기업지원기관 정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과 일본이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중소기구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100억 기업 선언'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중진공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혁신기관이 협력해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지역산업 성장 프로젝트'와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계해 공급망 안정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안내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회의를 통해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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