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만 4년을 활동한 수도권 출신의 3선 국회의원이다.
경민외고·고려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연구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한국자유총연맹 대외협력실장,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경기 동두천·연천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접경 지역 출신 의원의 상징성을 살려 국회 남북관계개선특위·남북경제협력특위 위원, 당 통일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해 원내수석부대표 및 경기도당위원장,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는 대통령 중앙선대위에 합류, 조직총괄본부 부본부장 및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뒤에는 당선인 특별보좌역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선 개편된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지역구에서 당선, 3선 고지에 올랐다.
2022년 7월 국회 산자위에서 활동은 시작한 이래 내리 4년을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한 덕에 산업 전반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높고, 활달한 성격으로 소통 능력과 친화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기 동두천(53) ▲ 고려대 환경공학과 ▲ 20·21·21대 국회의원 ▲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 대통령 당선인 특별보좌역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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