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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찾기협회(대표 서기원)는 23일 협회 사무실에서 김민선과 실종 아동 가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실종 아동 예방 및 차지 홍보 활동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들의 심리·경제적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K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김민선은 “실종 아동 가족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아이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기원 실종아동찾기협회 대표는 “소중한 성원을 전해준 김민선 선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종 아동과 가족들이 다시 만나도록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실종아동찾기협회는 실종 아동 예방과 탐색, 실종 아동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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