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인전철 부천역 앞 로데오거리 일부 구간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23일 경기도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일로상인회는 오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12시 부일로 459번길 17∼33 10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이 시간대에 상인회는 방문객이 안전하게 상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차량 진입 통제와 우회로를 안내하고 9월부터는 문화공연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보행자 중심의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