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몽클로스는 신제품 '헤어 퍼퓸 미스트 바닐라 머스크'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몽클로스가 온라인 판매 채널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처음 선택해 선보인 것이다.
몽클로스는 향 제품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동시에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최근 '향수'를 독립 카테고리로 편성하고, '나에게 선물하기' 영역도 운영한다. 몽클로스는 자기 구매와 선물 수요가 모두 높은 이 채널을 통해 두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헤어 퍼퓸 미스트 바닐라 머스크'는 디에스엠 퍼메니쉬의 조향사 마리 살라마뉴와 협업해 만들었다. 살라마뉴는 입생로랑, 조 말론 런던, 메종 마르지엘라 등 글로벌 브랜드의 향수를 작업한 경력이 있다. 제품은 베르가못과 만다린 필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바닐라 앱솔루트, 화이트 아이리스, 일랑일랑이 어우러진 미들 노트, 샌달우드, 통카빈, 베티버의 잔향으로 이어진다. 미스트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0중 히알루론산이 모발 보습과 윤기를, 13종 펩타이드가 모발 단백질 케어를 돕는다.
선론칭 기간인 8월 2일까지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벨벳 너리싱 트리트먼트' 50ml도 함께 증정한다.
몽클로스 관계자는 "헤어 퍼퓸은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동시에 선물하기에도 적합한 카테고리인 만큼 첫 온라인 판매 채널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선택했다"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프랑스 니치 퍼퓸 감성과 고기능 헤어케어를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몽클로스 '헤어 퍼퓸 미스트 바닐라 머스크'(50ml)는 8월 3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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