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합류로 돌아본 MLS 스타들의 '리즈 시절' 몸값…1위 메시, 손흥민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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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합류로 돌아본 MLS 스타들의 '리즈 시절' 몸값…1위 메시, 손흥민은 2위

일간스포츠 2026-07-23 15: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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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조명한 MLS 스타 선수들의 전성기 시절 몸값 톱10. 이날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카세미루는 이 부문 6위에 올랐다. LAFC 손흥민은 2위를 기록했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SNS

한 유럽 축구 통계 매체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한 스타 선수들의 전성기 시절 몸값을 조명했다. 손흥민(LAFC)은 이 부문 전체 2위에 올랐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3일(한국시간)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클럽 커리어를 돌아보면서 최근 MLS에 입성한 스타 선수들의 전성기 시절 몸값 톱10을 공개했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는 카세미루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새로운 스타를 추가했다.

카세미루는 전성기 시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 라리가 우승 3회 등 굵직한 커리어를 남긴 선수다. 2022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뒤 국내 컵 대회인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리그컵)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기도 한 카세미루는 대회 뒤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같은 날 매체가 주목한 건 카세미루의 전성기 시절 최고 몸값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카세미루의 개인 커리어 최고 몸값은 2020년 기록한 8000만 유로(약 1340억원)다. 

동시에 최근 MLS 무대를 밟은 선수들의 몸값도 차례로 소개됐다. 이 부문 1위는 단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로, 그는 바르셀로나 시절인 2018년 1억 8000만 유로(약 3020억원)의 몸값을 자랑했다.

메시의 뒤를 이은 게 바로 손흥민이다. 그는 지난 2020년 토트넘(잉글랜드) 시절 매체 기준 몸값이 9000만 유로(약 1500억원)로 평가됐다. 이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파이어), 가레스 베일(은퇴),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와 같다.

이밖에 티모 베르너(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세르히오 부스케츠(은퇴), 하메스 로드리게스(무소속) 등이 이 부문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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