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중동 정세 악화에 ‘긴급 수출바우처’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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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중동 정세 악화에 ‘긴급 수출바우처’ 추가 모집

경기일보 2026-07-23 14:5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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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중동 수출 위기 대응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모집 홍보물. 인천TP 제공
인천TP 중동 수출 위기 대응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모집 홍보물. 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26년 인천광역시 중동 상황 위기 대응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지속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해짐에 따라 국제 유가와 해상 운임 변동성이 커지고 계약 중단 등 수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2025년~2026년 2월 중동 수출 실적 보유 기업 또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수출 피해 사실이 있는 기업이다. 인천TP는 선정 기업 당 최대 1천만원 한도 안에서 해외 규격 인증, 해외 마케팅, 시장조사, 해외 전시회 참가, 국제 운송비 등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오케이(BizOK)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인천TP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홍해 봉쇄 가능성 등으로 국제 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과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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