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 나눔, 착한 소비’ 나눔 주간을 성황리에 마치고 굿윌스토어 안양점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 창출과 직업 재활을 돕는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ESG)을 이행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13일부터 16일까지를 나눔 주간으로 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 기부 및 굿윌스토어 물품 구매 캠페인을 펼쳤다.
해당 기간 재단 산하 11개 시설에서 총 116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768점에 달하는 물품을 모았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안양점을 거쳐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안병일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안양시청소년재단은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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