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본명 조하랑)가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며 상반기 전국 6위에 올랐다.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결산 전국 6위 수상”이라며 시상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민아가 무대에 올라 꽃다발과 상패를 받은 뒤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전광판에는 ‘조하랑’이라는 이름과 함께 ‘6위’가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조민아는 이번 상반기 결산에서 전국 6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보험왕으로 매달 받는 박수도 정말 감사한데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았다”며 "수상하며 받은 응원 덕분에 매 순간 더 힘을 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미국과 태국,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제 보장을 선택해주신 고객들이 많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들을 향해 “강호야, 엄마 상 탔어”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으며, “시상으로 받은 해외여행은 아쉽지만 열일로 대체”, “목표는 이뤄내는 것”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연예계 활동 이후 보험설계사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최근 쥬얼리 멤버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보험왕을 22차례 차지했고 전국 1위에 오른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억대 연봉을 올리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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