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중은행,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종합)

연합뉴스 2026-07-23 14:46:48 신고

3줄요약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중소기업과 공동 기술 개발도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블록체인 기업성장허브에서 열린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정경제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은행, 금융결제원, 재정정보원, 시중은행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블록체인 기업성장허브에서 열린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정경제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은행, 금융결제원, 재정정보원, 시중은행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혁신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에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을 비롯한 주요 시중은행이 참여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주관하고 시중은행 9곳, 결제대행사(PG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한은의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검증된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중은행들은 컨소시엄과 협력해 기존 결제망을 활용해 가맹점이 별도의 단말기 교체나 시스템 개편 없이 예금토큰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 기존 1∼3일 걸리던 정산을 즉시 가능한 수준으로 단축해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스타트업과 협력해 예금토큰 지갑 연동, 보안 솔루션, 스마트 계약 검증 등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시중은행들은 이번 사업 참여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재경부의 국고금 관리와 정부 업무추진비 시범사업 등 공공 분야 연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hanj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