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지속하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읍내 경천에 수변 휴식공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으로 마련한 두물머리공원 내 바닥분수 물놀이 및 수경시설을 올해 처음으로 25일부터 가동한다.
바닥분수는 여름밤 열기를 식혀줄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경천 일대를 친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음 달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30분마다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낸다.
최영일 군수는 "어린이들이 주 이용객인 만큼 정기적인 시설 점검으로 안심하고 즐기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며 "바닥분수가 더위에 지친 군민과 아이들에게 시원한 힐링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