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한국맥널티가 2.1L 용량의 초대형 파우치 음료를 출시하며 대용량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1L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커진 이번 신제품은 ‘한 번 사서 여러 번 마시는’ 소비 패턴과 ‘빅사이즈 선호’ 트렌드를 겨냥해 기획됐다.
신제품 라인업은 한국맥널티의 1L 파우치 가운데 판매 상위권을 유지해온 스테디셀러 3종으로 구성됐다. 블랙 커피, 헤이즐넛 커피, 복숭아 아이스티를 각각 2.1L로 키워 선보이며, 커피와 티 음료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회사 측은 2.1L 대용량을 통해 한 가정이 여러 날에 걸쳐 나눠 마시거나, 사무실 비치용 음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캠핑·피크닉·홈파티 등 야외·모임 수요를 겨냥해, 한 팩으로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 좋은 용량을 전면에 내세웠다.
보관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패키징도 특징이다. 제품에는 냉장고 문 수납을 고려한 파우치 형태에 더해, 개폐가 쉬운 이지 캡(Easy-Cap)과 일체형 손잡이 구조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무거운 대용량 제품도 안정적으로 들고, 컵에 따라 마실 때 흘림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한국맥널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더 크게, 더 넉넉하게’ 음료를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직관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라며 “한국맥널티만의 음료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대용량임에도 마지막 한 잔까지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2.1L라는 압도적인 크기와 이미 검증된 맛을 앞세워,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에서 소비자들에게 간편함과 감미로운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