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폭염 취약계층 '쿨 회복지원' 프로젝트 진행(사진= 일산소방서 제공)
일산소방서는 15일, 20일 이틀간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진단 및 회복지원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름철 폭염 전 직접적인 물품 지원 및 유관기관과 안전진단을 함께 실시하여 계절적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일산소방서와 함께 의용소방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였고, 문촌7단지 복지관, 화재보험협회, 소방산업기술원의 협조 아래 소방·전기·가스 분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회복지원 물품을 지원했다.
주요 내용은 폭염 취약계층을 3가구를 선정 및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 및 설치 ▲소방안전교육 ▲가스타이머 설치 ▲누전차단 멀티탭, 선풍기, 냉감 패드 지원 ▲주거환경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일산소방서 관계자는 "다가올 폭염에 대비하여 에너지 취약계층들의 안전과 회복이 몹시 중요하다, 여러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이와 같은 취약계층들의 사각시대를 최소화시키고 일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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