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 스마트시티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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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 스마트시티상 3년 연속 수상

경기일보 2026-07-23 14:2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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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2026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시티상을 수상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2026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시티상을 수상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시 관제와 대중교통, 복지 시스템 등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스마트시티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안양시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 3.0 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시티 부문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스마트시티 부문은 스마트 도로와 지능형 교통신호 제어, AI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CC)TV, 범죄 예측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을 평가한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거점으로 교통·방범·재난·복지 등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도시 데이터를 연계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03년 버스정보시스템(BIS)을 도입한 데 이어 스마트 교차로 체계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등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또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를 운행하고 스마트 스쿨존 통합 안전 시스템,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초연결 콤팩트 도시 조성과 피지컬 AI 선도 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스마트 시정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양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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