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MBC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열기를 전한다.
MBC는 23일 리센느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방송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대회 기간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리센느는 MBC와 공식 프로모션 영상, 종목 소개 영상,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메시지 등을 촬영했다. 해당 콘텐츠는 대회 기간 MBC 중계방송과 관련 프로그램,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별 콘텐츠도 준비됐다.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는 김성주, 안정환 등 MBC 대표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이 함께하는 ‘일타강사 리센느’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개최지인 나고야와 아이치현의 문화와 명소, 아시안게임 관전 포인트 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리센느는 “MBC 아시안게임 방송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 시청자 여러분도 MBC와 함께 아시안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MBC는 ‘함께 아시아, 함께 MBC’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리센느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와 미나미의 ‘거제 야호’ 밈으로 화제를 모으며 2024년 발표한 ’러브 어택’이 약 2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8일 발매한 싱글 ‘프리티 걸’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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