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석미모닝파크3차 아파트 경로당(회장 박성관)은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개소식을 개최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이명욱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을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와 경로당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다과회,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전곡석미모닝파크3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전용 휴식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경로당 개소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박성관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개소하기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연천군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아파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로당이 이용자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자 어르신 누구나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행복한 사랑방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전곡석미모닝파크3차 아파트 경로당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냉·난방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 환경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