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냈지만 영업이익은 20% 넘게 줄었다.
현대차는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9조22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2조851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7.5%에서 올해 2분기 5.8%로 1.7%포인트 낮아졌다.
당기순이익은 2조8880억원으로 11.1% 줄었고, 경상이익은 3조6천460억원으로 16.9%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13.4%, 순이익은 11.7% 각각 늘며 회복세를 기록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