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매몰지 잔존물 처리 현장과 재해 예방 사업장을 찾아 방역·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천군의회는 21일 군남면 황지리 ASF 매몰지 잔존물 반입 현장을 비롯해 연천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소하천 지골천 재해 예방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원들은 황지리 현장에서 김포시 ASF 매몰지에서 반입된 잔존물의 처리 절차와 방역 조치 상황을 확인했다. 반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역상의 문제와 현장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이어 연천읍 차탄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지골천 재해 예방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군의회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박영철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해서 살피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연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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