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지구를 지키는 습관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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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지구를 지키는 습관 배워요”

경기일보 2026-07-23 14: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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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3일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3일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형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 높이기에 나섰다.

 

광주시는 23일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내 4~7세 어린이 1천200명이 참여했으며, 회당 600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작 ‘지구 시계 수리공’은 쓰레기로 인해 멈춰버린 ‘지구 시계’를 고치기 위한 모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노래와 춤, 다양한 무대 연출을 활용한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을 관람한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도 환경교육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호응을 얻었다.

 

박관열 시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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