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2026 청렴서약식<사진=진주시의회 제공>
경남 진주시의회는 제275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청렴결의 선언문 낭독과 청렴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약식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여했다.
시의원들은 금품과 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부정한 청탁과 알선 근절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약속했다.
박미경 의장은 "청렴은 모든 의정활동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 말했다.
진주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제10대 의회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제275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함께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16건을 심의한다.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발의 조례안인 진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상정됐다.
이 조례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해 예산 결산 심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내용이다.
이번 회기에는 다음달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추진 방향도 확정할 예정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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