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초·중등 교감 자격 연수 대상자들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교육의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연수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다루었다. 도 교육감은 AI 시대를 맞아 인간다움과 윤리, 맥락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천교육이 나아갈 주요 역점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미·윤리·책임을 강조하는 인간 중심 교육 ▲생애단계별 맞춤형 ‘읽걷쓰(읽기·걷기·쓰기)’ AI 교육 ▲독서 문화 조성 ▲학생의 학습 역량을 지역 시민 문화 역량으로 확장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도 교육감은 교감 승진 예정자들에게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당부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것을 요청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교원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성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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