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괌 국제교류 앞둔 청소년 33명 대상 안전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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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괌 국제교류 앞둔 청소년 33명 대상 안전교육 진행

경기일보 2026-07-23 13:4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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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양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청소년 월드 챌린지’ 참가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 모습. 양평군 제공
지난 22일 양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청소년 월드 챌린지’ 참가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 모습.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해외 활동을 위해 출국 전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최근 양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월드 챌린지’ 참가자 33명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월드 챌린지는 양평군 국제화 교류센터 사업의 하나로, 국제 문화교류와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과 국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 학생과 인솔 교사 등 33명이 오는 8월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괌을 찾아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양평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맡아 해외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과 범죄 예방법, 위기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 내용은 해외 체류 안전수칙을 비롯해 범죄 예방과 위기 대응, 응급상황 행동 요령, 여권·개인 소지품 관리, 현지 문화와 에티켓, 단체 활동 준수사항, 비상연락체계, 현지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제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양평교육지원청, 양평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양평교육지원청·양평경찰서와 협력해 출국 전 교육부터 현지 활동, 귀국 후 결과발표회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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