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이하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정진만을 연기한 이동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동욱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3 계획을 묻는 말에 “전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이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시즌2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어 “사적으로 감독님과 시즌3에 대해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시즌2 괜찮으면 시즌3 해요?’라고 물어보면 감독님도 ‘그걸 내가 어떻게 결정해’라고 이야기한다”면서도 “또 모른다. 감독님 머리에는 구상이 있을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시즌3를 제작하면 또 하겠느냐는 물음에는 긍정의 답을 내놓으며 “2년 뒤에 공개가 될 테니까 늙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22일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과 함께 글로벌 킬러 조직 바빌론에 반격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