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손흥민이 2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쏘아올렸다.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를 치른 LAFC가 레알솔트레이크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홈팀 LAFC는 4-3-3 전형으로 나섰다. 드니 부앙가, 손흥민, 제이콥 샤펠버그가 스리톱으로 출격했고 마르크 델가도, 에디 세구라,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미드필더진을 이뤘다. 예브헨 체베르코,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원정팀 솔트레이크는 3-4-2-1 전형으로 맞섰다. 세르지 솔란스가 최전방을 책임졌고 디에고 루나와 모르간 길라보기가 그 뒤를 받쳤다. 노엘 칼리스칸과 스테인 스피링스가 중원에, 후안 마누엘 사나브리아와 제이비어 고조가 윙백에 위치했다. 루카스 엥글, 필립 퀸턴, 드안드레 예들린이 수비벽을 쌓았고 하파에우 카브라우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12분 손흥민이 화력을 뿜었다. 타파리가 수비 진영에서 전방으로 멀리 보낸 공을 샤펠버그가 수비와 경합하며 어렵사리 손흥민에게 내줬고, 손흥민이 바디 페인트로 수비를 한 번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 구석에 공을 꽂아넣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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