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영지가 떡집 메인 셰프로 변신한다. “한번 믿고 돈 쓰세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로 첫 영업을 예고했다.
31일 밤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방 탈출 미션에 실패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벌칙으로 떡집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과정을 담는다.
23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네 사람이 떡을 직접 뽑는 일부터 다양한 떡 요리를 만들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메인 셰프를 맡은 이영지는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여러분의 눈과 귀, 혀까지 모두 만족시켜 드리겠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어 “저희 한번 믿고 돈 쓰세요!“라고 외치며 손님들을 향한 당찬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요리 경험은 부족하지만 특유의 자신감과 입담으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예고편에서는 떡을 만드는 고된 노동부터 예상치 못한 노사 갈등, 서울 상경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예고했다.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네 사람의 활약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tvN은 개국 20주년을 맞아 ‘20tvN 즐거움 바캉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8월 23일까지 ‘우주떡집’,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라운 토요일’ 등 프로그램 시청 인증 또는 드라마·예능 촬영지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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