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박지현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가 5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피닉스 머큐리와의 홈 경기에서 6분 동안 출전해 야투로 2점을 올렸고, 어시스트 1개, 턴오버 1개를 기록했다.
LA는 레이 버렐이 20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얼리사 토머스를 앞세운 머큐리에 82-86으로 져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지현은 1쿼터에 챈스 그레이의 3점슛으로 연결되는 어시스트를 기록한 데 이어 2쿼터 6분 55초를 남기고는 레이업을 성공했다.
머큐리의 토머스는 19점, 11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자신의 20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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