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충북 청주까지 2시간 만에 바로 가는 우등 고속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금은 보령과 청주를 오가려면 대전에서 환승해야 한다.
고속버스는 하루 4회 왕복한다.
보령발 청주행은 오전 6시 30분과 9시 30분,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 30분 출발한다. 청주발 보령행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5시, 8시 출발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대전을 거치지 않고 보령과 청주를 오갈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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