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가 농구 게임 시리즈 신작 ‘NBA 2K27’ 커버를 장식할 대표 선수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세 선수로 구성됐으며, 모두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과 신인왕 수상 경력이 있다.
▲사진 출처=2K
스탠다드 에디션 커버 모델은 산안토니오 스퍼스 빅터 웸반야마가 선정됐다. 웸반야마는 2회 NBA 올스타이자 만장일치 최고수비선수 수상자로, 산안토니오 스퍼스 선수 중 최초로 NBA 2K 커버에 이름을 올렸다.
디럭스 에디션 커버 모델은 인디애나 피버 가드 케이틀린 클락이 맡는다. 클락은 공동 표지가 아닌 단독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에디션 커버를 장식한 최초 WNBA 선수가 됐다. 2024년 WNBA 신인왕이자 3회 올스타에 선정된 클락 역시 소속 팀 최초 기록을 세웠다.
울트라 에디션 커버 모델은 시카고 불스 전설이자 최연소 MVP 기록을 보유한 데릭 로즈가 발탁됐다. 로즈는 ‘NBA 2K13’ 커버에 이어 두 번째로 시리즈 커버 모델에 복귀했다.
NBA 2K27은 오는 9월 4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2,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다. 게임은 스탠다드, 디럭스, 한정 기간 판매되는 울트라 에디션 등 총 세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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