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I 디지털 배움터’ 확대 운영… 시민 맞춤형 AI 교육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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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디지털 배움터’ 확대 운영… 시민 맞춤형 AI 교육 성과

투어코리아 2026-07-23 10: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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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사 전경
인천광역시청사 전경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일상과 직무에 인공지능(AI) 활용을 지원하는 ‘AI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기존 2곳이었던 거점 배움터를 올해 4곳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파견 교육을 병행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7월 2주차 기준 총 488개 과정을 운영해 7,417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료했다.

계양구청과 북인천우체국 두 배움터는 청년과 구직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 마케팅, 자료정리, 온라인 홍보 등 실전 직무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지원형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기초, 모바일 신분증, 정부24, 키오스크 이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신한학이재는 산업특화형 배움터로 운영 중이다. 지역 상권과 금융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중장년층 등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 소개,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각 거점 배움터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체험존도 함께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교육 수요는 있으나 거점 배움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역 도서관, 노인회관, 행정복지센터 등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모든 거점 배움터에는 AI 기술을 직접 접하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또한 거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지역 도서관, 노인회관,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별 특화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취업 경쟁력을,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효율화를, 어르신에게는 디지털 소외 없는 일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인공지능(AI)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디지털 교육망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민은 ‘AI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AI디지털배움터.kr)이나 대표번호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300만 시민 모두가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망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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