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브랜드 6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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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브랜드 6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 공개

한스경제 2026-07-23 10:0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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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탄생 60주년 기념 이미지. /노스페이스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가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정판 '노스페이스 60주년 컬렉션'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196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멈추지 않는 탐험'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60년간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에는 1997년 영원아웃도어를 통해 처음 소개됐고, 2003년 국내 매출 1위에 오른 후 업계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60주년 컬렉션은 반팔티, 맨투맨, 후드티, 볼캡, 토트백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탐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

의류 제품에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젠 원사가 적용됐고,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미니미 디자인의 키즈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대표 제품인 'TNF 60주년 반팔티' 2종은 2미터 돔 텐트와 히말라야 슈트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을 전면에 담아냈다. 2미터 돔 텐트와 히말라야 슈트는 각각 1984년과 1994년에 처음 선보인 노스페이스의 상징적인 헤리티지 제품으로, 고산 등반과 남극 탐사 등 극한 환경에서 실제로 사용됐다.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일상 생활과 야외 활동 모두에 적합하다.

또한 'TNF 60주년 스웨트셔츠'와 'TNF 60주년 후디'는 마운틴 재킷, 2미터 돔 텐트, 히말라야 슈트의 디테일 그래픽과 60주년 기념 로고가 더해져 라이프스타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TNF 60주년 코튼 캡'과 'TNF 60주년 코튼 토트'가 함께 나왔다.

‘TNF 60주년 반팔티’ 제품컷. /노스페이스 제공

노스페이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탐험의 기억을 댓글로 남기거나 사진 및 영상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컬렉션을 증정하며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뉴질랜드 여행권(10명), 제주도 여행권(20명) 등 경품이 제공된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노스페이스 60주년 컬렉션은 반세기를 훌쩍 넘어 이어온 브랜드의 혁신과 탐험 정신을 기념하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오랜 기간 동안 노스페이스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노스페이스 60주년 컬렉션과 함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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