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극목신문 등에 따르면 탕웨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 소식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탕웨이·김태용 감독 부부와 두 자녀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따뜻한 모습이 담겼다. 탕웨이는 첫째 딸이 “이제 곧 네 식구가 함께 여행을 갈 수 있겠다”며 기뻐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탕웨이는 부친이자 중국의 유명 화가인 탕위밍이 외손자의 탄생을 축하하며 직접 그린 망아지 그림을 선물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D라인이 포착되며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고, 이후 임신 사실을 알렸다.
올해 46세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2016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10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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