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우리은행이 네이버페이와 함께 금융소비자가 편리하게 미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연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개인형IRP 상담 서비스를 지난 22일 출시했다. 이번 제휴로 우리은행은 개인형IRP 상담 서비스 분야에서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네이버페이와 협력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내 새롭게 신설된 ‘연금홈’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가 ‘연금홈’에서 우리은행 연금 상담을 클릭하면 우리은행 연금 전문 상담사와 비대면으로 개인형IRP 상품 운용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후 우리WON뱅킹 링크가 전송되면 우리WON뱅킹 앱으로 이동해 개인형IRP 신규 가입을 할 수 있다.
향후에는 우리은행 연금 상담 후 별도로 우리WON뱅킹 앱에 접속하지 않고 우리은행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간편하게 개인형IRP에 가입할 수 있는 절차도 구축할 예정이다.
신규 가입과 입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 이벤트는 DC 또는 IRP 신규 가입 시(10만원 이상 입금 포함) 선착순 2만명에게 Npay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한다. 입금 이벤트는 ▲DC와 개인형IRP 입금액 합산 1000만원 이상 시 선착순 4000명에게 1만원을 ▲3000만원 이상 시 선착순 3000명에게 2만원을 지급한다. 자동이체 이벤트는 매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 및 이체 시 선착순 2만명에게 5000원을 지급한다.
박의정 우리은행 연금마케팅지원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 플랫폼에서 쉽고 편리하게 퇴직연금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 절차를 혁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연금 가입자의 접점을 넓히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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