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의왕역 SK VIEW’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의왕역 SK VIEW’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384가구 모집에 2486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6.47대 1이며 전용면적 36㎡는 3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예정돼 있다.
단지는 경기 의왕시 삼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가구 가운데 8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단지 인근에 있다. 의왕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시청,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의왕역에는 GTX-C 노선이 계획돼 있다. 해당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약 86.46㎞를 잇는 사업으로, 개통 이후 의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의왕덕성초와 부곡중, 의왕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인근에는 왕송호수공원과 부곡체육공원, 덕성산 등 녹지·여가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탁구장 등 운동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게스트룸과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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