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과 맞손…원화 디지털화폐 생태계 만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과 맞손…원화 디지털화폐 생태계 만든다

아주경제 2026-07-23 09:45:57 신고

3줄요약
카카오그룹은 서클과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인프라 지원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지난 4월 경기도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를 방문한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 CEO가운데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쪽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좌측부터) 프레빈 필레이 서클 금융파트너십 시니어디렉터, 류태욱 카카오 부사장,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겸 글로벌 정책 총괄, 송호근 카카오뱅크 부행장, 얌키 찬 서클 APAC 총괄, 손경희 카카오페이 부사장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그룹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Circle)과 손잡고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결제와 송금, 정산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며 한국형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는 '서클 인터넷 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의 플랫폼·금융 서비스와 서클의 블록체인 및 글로벌 결제 기술을 결합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서클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결제·정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결제와 해외송금, 가맹점 정산,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기존 금융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카카오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뿐 아니라 국내 다양한 사업자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겸 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장은 "생활 속에서 축적한 플랫폼과 결제, 금융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서클과 함께 한국형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