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에서 스마트 건강관리 공간 개소를 기념해 받은 쌀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사회서비스협회가 저소득 주민을 위해 10㎏짜리 백미 20포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은행동 ‘K-온케어’ 거점형 모델 공간 개소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한 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K-온케어는 인공지능 의료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다. 바이오그램존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경옥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사회서비스협회 대표는 “개소식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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