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3차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 26일 개막…‘신기록 작성 vs 새 챔피언 탄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BA 3차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 26일 개막…‘신기록 작성 vs 새 챔피언 탄생’

빌리어즈 2026-07-23 09:25:05 신고

3줄요약
두 시즌 연속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 사진=PBA 제공
두 시즌 연속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 사진=PBA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PBA가 약 한 달 반의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 3차 투어에 돌입한다.

남자부(PBA)에서는 최근 대회 흐름을 이어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지, 여자부(LPBA)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에스와이 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이후 45일 만에 열리는 시즌 세 번째 투어다.

직전 대회에서는 'PBA 최연소 프로' 김영원(하림)이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꺾고 개인 통산 4번째 PBA 우승을 차지했고, LPBA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당구 여제' 김가영을 제압하며 통산 10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이승진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시즌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이승진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남자부의 관심사는 새 챔피언의 탄생 여부다. 에스와이 챔피언십은 최근 두 시즌 연속 새로운 우승자를 배출했다. 2024-25시즌에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PBA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고, 지난 시즌에는 이승진(PBA 브레이커스)이 프로 첫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반면 여자부는 김가영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가영은 2024-25시즌 에스와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세연(휴온스)을 꺾으며 8연속 우승의 출발점을 만들었고, 지난 시즌에도 스롱 피아비를 제압하며 통산 16번째 우승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에스와이 챔피언십 3연패와 함께 또 한 번 독주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대회는 2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로 막을 올린다. 이어 27일에는 LPBA 128강과 64강이 진행되며,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

LPBA 결승전은 8월 2일 오후 10시, PBA 결승전은 8월 3일 오후 9시 열린다. 남자부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원이 주어진다.

현장 관람 티켓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PBA 제공)

Copyright ⓒ 빌리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