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소노스퀘어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냉감 침구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채널 매출은 같은 기간 283% 성장했다. 6월에는 전월 대비 매출이 67% 올랐다.
냉감 침구 수요가 냉감 패드에서 차렵이불, 베개커버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냉감 패드가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패드를 제외한 품목 매출 비중이 46%까지 늘었다. 냉감 패드는 올해도 전체 매출의 54%를 기록했다. 냉감 차렵이불은 18%로 2위를 차지했다.
소노스퀘어는 냉감사에 리놀, 그래핀 원료를 배합한 '그래피놀 냉감 쿨링 원단'을 개발해 베딩 라인에 적용하고 있다. 이 원단은 FITI시험연구원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KOTERI) 테스트를 통해 2배 이상의 쿨링 효과, 99.9% 항균력, 알러지·진드기 프리 기능을 검증받았다. 냉감 패드, 차렵이불, 베개커버, 바디필로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소노스퀘어는 이날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그래피놀 냉감 쿨링패드와 바디필로우를 40% 할인 판매한다. 다알리아 냉감 컴포터 차렵이불은 1개 구매 시 45%, 2개 구매 시 50% 할인한다. 소노시즌은 전속모델 이수지와 함께 마케팅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소노스퀘어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여름철 쾌적한 수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냉감 침구 트렌드가 패드 중심에서 이불, 베개커버 등 침실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냉감 소재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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