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누리 가격비교는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앞두고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 대신 집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유통업계는 궂은 날씨 영향으로 여름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19일까지 홈캉스 관련 주요 상품군 매출이 전월 대비 모두 증가했다. 빔프로젝터 매출은 14%, 사운드바는 120% 올랐다. 홈풀장과 에어풀장 등 수영풀장 용품 매출도 154% 상승했다.
소비자는 홈캉스 장비에는 적극 투자하면서도, 제품 구매 과정에서는 가격 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는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상품 정보를 실시간 연동해 가격과 판매처 정보를 제공한다. 최저가 정보, 상품 상세 정보, 사용자 리뷰, 인기 순위, 가격 변동 추이 등도 함께 안내한다.
에누리닷컴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 인파 부담이 겹치는 극성수기를 앞두고 쾌적한 실내를 휴양지로 꾸미는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휴가 대안으로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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