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앞서 화재 발생 나흘 만에 완전히 진화된 쿠팡 32물류센터와는 다른 시설이다.
23일 오전 6시55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에 있는 쿠팡 15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물류센터 관계자로부터 냉동창고 내부 렌탈 장비 아래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 조치와 함께 남은 불씨를 정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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