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성대결절·발성장애 겪어…노래 간절해졌다” (해피투게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재정 “성대결절·발성장애 겪어…노래 간절해졌다” (해피투게더)

스포츠동아 2026-07-23 08:30:38 신고

3줄요약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박재정이 절친 주시크와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한 첫 방송 무대와 솔직한 속마음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본선 B조 참가자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박재정은 절친한 가수 주시크와 팀을 이뤄 오디션에 참가하며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박재정은 “형은 히트곡은 있지만 인지도가 부족했고, 나는 반대였다”며 두 사람이 서로를 응원하며 5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주시크는 “‘너를 생각해’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나를 알아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웃픈 일화를 전했다.

특히 그는 한 고깃집에서 박재정 덕분에 육회 서비스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박재정만을 위한 서비스라는 설명에 적잖은 허탈함을 느꼈다고 말했고, 윤종신과 스페셜 MC 강민경, 박재정의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주시크는 활동명을 바꾸게 된 배경도 공개한다. 본명인 윤주식으로 활동할 당시 이름을 검색하면 주식 관련 정보와 기업 기사만 쏟아졌고, 결국 현재의 활동명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혀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낸다.

박재정은 음악을 향한 진심도 전한다. 그는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 활동 이후 성대결절과 근긴장성 발성장애를 겪었다며 “노래가 더욱 간절해졌다”고 고백한다. 현재는 몸 상태가 상당 부분 회복됐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더한다.

이를 지켜본 윤종신은 박재정의 최근 자작곡들을 언급하며 “이제는 완성된 가수가 된 것 같다”고 응원을 보냈다.

이날 두 사람은 강타의 ‘북극성’을 선곡해 첫 듀엣 무대를 꾸민다. 특히 주시크에게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