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값에 금 판다" 돈 받고 잠적한 성남 소재 금은방 주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싼값에 금 판다" 돈 받고 잠적한 성남 소재 금은방 주인

연합뉴스 2026-07-23 08:24:52 신고

3줄요약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성남시의 한 금은방 주인이 고객들의 금과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전경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이달 초부터 사기 혐의로 50대 금은방 업주 A씨에 대한 고소장을 12건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소인들은 A씨가 시세보다 싼값에 금을 팔겠다며 대금을 받은 뒤 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이자를 주겠다며 고객들로부터 금을 받아 보관한 뒤 돌려주지 않고 잠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이 현재까지 접수된 고소장을 토대로 파악한 피해 규모는 현금 5억 원과 금 500여 돈(시세 3억6천여만 원 상당)이다.

다만 피해자들은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아직 신고하지 않은 이들이 많다며, 자체 집계 결과 피해 규모가 금 7천 돈(시세 50억원 이상)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1차 접수한 성남수정경찰서는 A씨의 주거지 관할인 경기 광주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했다. 광주서는 고소인들의 주장을 종합해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sto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