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비보티비 콘텐츠 ‘월간제철’ 7월호에는 미디어랩시소 소속 배우 이찬용과 이다은이 출연해 대표 송은이와 함께 작품 비하인드와 배우로서의 꿈을 이야기한다.
이날 이찬용은 “‘참교육’ 공개 전 SNS 팔로워가 1400명이었는데 지금은 3만1000명이 됐다”며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앞서 “기고만장해질까 봐 SNS 알람을 꺼놨다”고 밝힌 이찬용에게 송은이는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다”라고 현실적인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찬용은 ‘참교육’ 오디션 합격 당시도 떠올린다. 그는 “회의 중이었는데 합격 소식을 듣고 다 같이 박수를 쳤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최근 유튜브 빠더너스 콘텐츠에서 ‘지수 씨’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다은도 출연한다. 이다은은 “오래 나오진 않지만 여기저기 많이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언젠가는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송은이는 이다은을 향해 “페이크 다큐를 정말 잘 소화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다은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지수, 상훈이랑 다니더니 맛있는 거 많이 먹었나 보네’라는 댓글”을 꼽아 웃음을 안긴다.
또 이찬용과 이다은은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 배우프로젝트 ‘60초 독백 페스티벌’을 계기로 미디어랩시소와 인연을 맺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송은이는 두 사람을 향해 “이제는 내 보석이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찬용과 이다은의 솔직한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비보티비 ‘월간제철’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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